글/밑줄

노다메 칸타빌레 中

Inframince 2013. 5. 6. 00:41



"

아무리
힘들고,

 

정신이 

아득해질 정도로 

고독한 싸움이 

기다린다 해도 


이런 기쁨이

있기에


수없이

마주 설 마음을

먹는 것이다.

"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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